[스포츠Q 이상민 기자] 베스티 해령, 후지이 미나, 박리디아(이상 왼쪽부터)가 4일 경상북도 경주 세계문화엑스포공원에서 열린 웹드라마 '9초' 제작발표회에서 나란히 포즈를 취하고 있다.
웹 드라마 '9초'는 '실크로드 경주 2015'와 경주 시내를 배경으로 신비한 카메라를 통해 멈추고 싶은 둘만의 추억을 만들어가는 두 주인공의 첫사랑 이야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