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파업을 하던지 말던지, 지금이 노무현 정부 시절인줄 아는지.
일부 여성 극우 또라이들이 관심 끌려고 하는 짓도 처음엔 좀 관심 끌다가 곧 사람들이 의도 파악함. 꾸란을 태우든 불경을 태우든 해봐라. 이 관심종자들아. 그런다고 문재인 지지층이 갈라치기 되나.
안희정이 불륜이든 미투든 둘다 쓰레기짓이니 그것도 별관심 없고. 키워서 잡아 먹은건지 여부만 관심.
오직 관심은 세월호에 기무사가 어떻게 얼마나 관여 되어 있느냐는 것. 이거 밝혀지면 위험해질 사람 여럿 있을테고. 그냥 가만히 있지는 않을테고.
송영무 공격하는 폼이 벌써 시작한 것 같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