눔입니다. (한 번 해보고 싶었음 ㅎㅎ)
사용은 발색을 위해서 단 한 번 그어보았을 뿐이고, 받은 직후 그대로 고이 모셔두고 있는 제품입니다.
직업 상 매니큐어를 바를 일이, 특히 짙은 색은 바를 일이 없어 쓸 일은 없으나, 발색을 해보니 색도 예쁘고 사용느낌이 나쁘지 않은 듯 하여 훨씬 잘 쓰실 분 있을 것 같아서 나눔글을 파봅니다.
오늘 자정까지 신청하신 분 중에서 선정하도록 할게요.
특별한 선정기준은 없고 추첨을 할 예정이지만, 혹시 신청 댓글 다시는 분 중 오늘 하루 매우 기쁜 일이 있거나, 매우 슬픈 일이 있어서 꼭 뜻밖의 선물이 필요하신 분이 있다면 그 분께 드릴 거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