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랑찰랑 안철수가 드디어 중대하고
대담한 계획을 발표했다고 하네요.
그것은 바로 놀랍게도 안찰수 스스로
여행가를 자처하고 나선 것 입니다.
보도에 따르면 정치일선에서 물러나
세계 곳곳을 돌아 다니면서 경험을
쌓겠다고 하네요. (문프가 바쁘게
외교하는거 보니까 슬며시 그런거
하고 싶었던 걸까요?)
뭐 지가 무슨 한비야 처럼 바람의 아들
안비야 라도 될려나 봅니다.
근데 그 사람의 여행가 선언이 보도될
가치가 있긴 한건가요?
안철수 "정치 일선 물러나..세계 곳곳 경험하겠다"(상보) 박응진 기자,이형진 기자 입력 2018.07.12. 14:14
"대한민국 난제를 앞서 해결하고 있는 독일서부터" (서울=뉴스1) 박응진 기자,이형진 기자 = 바른미래당의 안철수 전 대표는 12일 "저는 오늘 정치 일선에서 물러나 성찰과 채움의 시간을 갖고자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