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먹고 보다 오금저렸는데 ㅜㅜ 기억이 안나서요 다시보고싶어서 베스트 베오베 뒤져도 안나와용ㅜㅜ 도와주세요,
글은 한 청년이 배낭여행인가 여튼 계속 걷다가 갈증이 나서 쉬는중간 시냇물을 발견하고 마시던중 그위에 버려진 집을보게됩니다. 날도 저물어 고민하다 그집에서 자다가 귀신에 쫒겨 깨어나보니 어떤 할머니? 보살님? 집.. 그래서 그담날 그할머니와 어떤 아저씨와 함께 다시 그집에가서 귀신을 떨치는 행위를하는데 절대 누가불러도 대답하지말아야하며 어쨌든 다 잘끝내고 집으로 돌아왔지만...그것이 꿈이고 다시 폐가부터 시작이 된다는 이야기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