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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한 관계자에 따르면 티파니는 현재 소녀시대 활동과 더불어 자신의 솔로앨범에 수록될 곡 수집을 하고 있다. 발매 시기는 11월이 될 전망이다. 일찌감치 솔로음반이 예정됐던 태연이 먼저 10월 발표하고, 그를 이어 티파니가 11월 솔로음반을 낼 것으로 관측된다. 최근 5집 ‘라이언 하트’를 발표한 소녀시대 활동이 9월까지 이어지고, 12월에는 소녀시대 유닛인 ‘소녀시대-태티서’의 음반도 예정돼 있다. 이 사이 태연과 티파니가 한달 간격으로 솔로앨범을 낸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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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태연 솔로
11월 티파니 솔로
12월 태티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