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날 혜화역 시위에 대한 오프닝 멘트 참 좋았다
두번째 날도 좋았다
세번째 날은,,, 음 좋았다고 말해줘야 시게 일부 분들이 좋아한다
왜? 김총수는 어느 새 신이 되어 있으니까
KBS, SBS 에서도 심도 높게 다루고 이미 공감을 못얻고 있는 시위다
3일 동안 오프닝 멘트로 다루는 그 열정으로 이재명이라는 인간 한번만 다뤄줬으면 싶었다
내가 이런 말 하면 작전세력(?)으로 몰리겠지만
충정로 벙커 갔던 걸 인증해야 하나?
인증하면 국정원 직원이 잠복했다고 할건가?
정말 요즘 그들만의 리그라는 단어가 머릿속에 가득 찬 요즘이다
어느 새 신이 되어버린 김총수에 대해 약간만 지적해도 비추가 쌓이는데
비추 천개 각오하고 쓰니까 비추 많이 때려주시길
그것도 영광(?)으로 알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