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내용은 그냥 평범한 발리는 공성전이였어

그래 발리는 공성전이였어 그건 넘어가자고

그래서 우리는 그냥 타워나 지키자 라는 마음으로 열심히 타워를 지켰지.
하지만 그렇게 수비를 하다보면 언제나 거지같은 한타가 발생해서
4다이가 나왔어.
그런데 호타루가 남아있었지.

난 호타루가 제일 처음 나왔을 때
"오 ㅅㅂ 궁극이 전지 소환이네."
라는 생각을 했지만 가면갈수록 그냥
"오 ㅅㅂ 호타루 5번 죽일 수 있는 쾌감 넘치는 궁이다."
라는 생각밖에 안들었어

이건 그냥 호타루 궁을 까는 거고
그래서 호타루는 당연히 타워를 방어하기위해서 분신을 소환했어
그리고 호타루는 타워를 향해 달렸지.

근데 ㅅㅂ 이 뷴신들이 호타루가 간 4번타워가 아니고 5번타워 방어하러 가는거야.
호타루는 어떻게 됬냐면
뭐 뻔하지.
분신있는지 알고 깝쳤다가 사망했어.

그냥 그랬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