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 의원은 특히 혜화역 집회를 언급하며 "혜화역 시위에 우리 당 국회의원이 몇 명 갔냐"며 "소리 나는 곳을 돌아보는 게 여당"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여당이 보다 더 국민의 생활 속으로 들어가 가치확장을 해야 하고 이번 전대를 통해 이 문제를 정식화해야 한다"며 "사후에 대책을 마련해주는 수준에서 정당이 움직인다면 희망이 없다"고 강조했다.
http://m.pressian.com/m/m_article.html?no=203411#08gq 오늘자 발언임.
정신차려 미칀 넘아, 아직도 상황 파악 못했냐?
국회의원이란 넘이 이렇게 현실 감각이 없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