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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軍 ‘미투’에 누명 쓴 부사관… 무죄 밝혀졌지만 집안은 ‘풍비박산’
게시물ID : sisa_108416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빵깨두무구★
추천 : 23
조회수 : 1290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8/07/11 08:55:01
여군이 미투 무고함.
300일넘게 옥살이하다 결국 무죄로 밝혀짐.
충격으로 동서 자살.
아내 정신병.
본인도 자살시도....
집안 개박살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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