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는 생각이 들어요 흔히 진보는 분열로 망한다고 하잖아요. 이걸 이용해서 설계중이다 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읍읍을 이용하여 김어준 과 주진우를 엮어서 보내 버린다라는 생각이 강력 하게 듭니다. 적의 적은 동지다 라고 하는데 난방열사가 그렇게 검사를 무서워 하면 설계를 칠수 있을꺼 같습니다. 앞으로 주기자나 김총수를 흔들어 신뢰도를 낮출 목적과 진보를 분열 시킬 목적으로 뭐가 하나 준비 중인거 같습니다. 삼성이나 보수쪽이 궁지에 몰리고 있어서요...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것은 몇개월후 한국은 전쟁일어난다 라고 기사 쓰고 북한누가 죽었다 라고 오보 쓰고 반성 안한것을 기억 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