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11&aid=0003345038&sid1=001
그는 ‘대통령에게 할 말 하는 당 대표가 되겠다’는 일부 후보군을 겨냥해 “굉장히 무책임한 것이자 능력 부족을 자인하는 것”이라며 “대통령과 함께 토론하면서 이해를 구하고 설득해나갈 수 있는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