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는 꼴페미워마드여자일베들이 문프 가지고 개소리한 게 중요하다고 이야기하고,
누군가는 기무사의 내란음모죄에 대해 이야기하는 게 중요하다고 이야기하고,
누군가는 삼성이 이 나라를 쥐고 흔드는 것에 대한 이야기가 중요하다고 말하고,
누군가는 언론의 뭐같은 기레기 기발놈짓거리들이 중요하다고 말하고....................
게시판 보고 있으면
묻히는 게 없습니다.
게다가
이런 게시판이 커뮤니티들마다 즐비해요.
ㅋㅋㅋ
통일되지 않는 국론이 이럴 때 좋은 겁니다.
예를 들어
삼성 하나만 까자..........하면 여성부 묻히겠죠.
기무사 하나만 까자 하면 페미 삼성 묻힙니다.
삼성 하나만 까자 하면 기무사도 페미도 묻혀요.
그리고
어떻게 사람 관심힝 딱 하나 외에는 전혀 무관심한 정신병자들만 모였겠어요.
1분 전엔 삼성, 1분 후에 기무사, 1분 후엔 꼴페미 1분 후엔 또다른 관심
이렇게 끊임없이 자극하고 회귀하고 자극하고 옮겨가는 게 정상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