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다. 여덟번째
만든다. 매운 쌈닭
들고왔다. 술안주
필요하다. 닭 대파 마늘 양배추 양파 고추장 간장 고추가루 설탕 맛술 페페론치노
뿌린다. 청주샤워한 닭다리살에 쏘추를
썬다. 야채는 많이
오지게맵다. 청양곧휴가루를 넣은 앵념장
매운맛을 추가. 기름을 살짝 두르고 페페론치노로
굽는다. 껍질부터
넣는다.양배추 (안익는것먼저)
넣는다. 청양곧휴 外야채들
넣는다. 양념장
볶는다. 쌘불에
(고구마넣으면 닭갈비 헿)
구워준다. 기름없는팬에 또띠아를
홍콩갔다왔다. 페페론치노 잘못씹어서
머겅. 쌈싸
취했다. 오늘도
받는다.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