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인님들 사진으로는 베스트도 잘 못가더라구요...냥무룩
아저씨 여기서 주무시면....털묻어요..
불편해보이는데 이러고 잘자요.
큰주인님이 작은주인님 베고자더라구요.
가끔.
꼬질꼬질
9년넘게 보는 얼굴이지만 정말 못생겼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엄청 엉켜서 엉덩이 반삭
밥먹냥
아저씨 여기서 주무시면.....(2)
허공에 꾹꾹이중 꼬질꼬질 하네요.
만사가 귀찮음
작아
할배냥이어도 가끔 이런 소소한 장난은 칩니다.
뭔가 애틋..
못생겼어도 제눈에는 울 쥔님들이 최고 이뻐요.
..솔직히 가끔 아닐때도 있지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