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쳐링한 래퍼들 중 가장 좋아하는 래퍼는 NAK인데(2:36~) 하이톤의 플로우가 유니크한 면이 있습니다.
또...NAK의 다른 곡들을 들어보면요.
뭔가 숨차는 느낌의 하이톤이 간절한 느낌도 주고 또 그게 플로우, 래핑의 완성도를 높이죠
또 그렇게 빠르면서도 라임이 착착 맞아 떨어지죠.
그리고 더블링기법이라 그래야하나? 정상적인 호흡이나 라이브론 발음 하지 못하는 부분을 따로 녹음하여 채우는데 이게 또 기가 막힙니다. 그렇게 곡의 완성도를 높였죠.ㅎㅎ 막상 라이브영상보니 힘들어하거나, 다르게 부르더라구요 ~ 당연한거지만.ㅎ
뭐 이상 헛소리였구요 ㅎㅎ
쨌든 이 곡에선 모든 아티스트들 래핑이 다 좋아서 각 아티스트들 유투브 채널 막 훑고 다니고 그랬네요 뭐 하여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