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의 역사는 난민으로 들어갔다가 본토를 전복하는 역사입니다.
고대 이스라엘에 7년가뭄이 들어 이집트로 난민신청합니다 이집트는 경제적으로 일손도 부족해서 받아들입니다
첨엔 이집트 소수민족이었다가
애를 너무 많이 낳는 바람에 이집트가 위기감을 느낄정도로 세가 확장되어
파라오가 히브리인 산아제한정책을 펼치는데 세명이상 낳을 경우 막내가 사내면 죽이고 딸이면 키우라고 합니다.
그런데 모세엄마가 아들이 너무 잘생겨서 아까워서 못죽이다가 석달을 숨겨키우다 나일강에 떠내려보내죠
이집트 공주에 발견되어 이집트왕자로 입양되는데 히브리인들이 모세를 자기들의 지도자로 삼고 60만명이 탈출하여
원래 하나님이 약속한 젖과 꿀이 흐르는 땅 가나안으로 난민신청을 합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이집트는 모세에게 감사해야 합니다. 400년간 이집트에 살면서도 전혀 동화되지 않은것은
이집트 전통 태양신을 섬기지 않고 여호와를 섬기던 이민족아 자진 탈출해줬으니까요
가나안 족속들은 이집트의 추격을 피해 거지꼴로 도망나온 40년간 광야를 떠돌던 히브리인들을 따뜻하게 맞아주지만
40년 뒤 원래 신이 우리에게 주기로 한 약속의 땅이라며 우기는 히브리인들에게 점령되버리죠
그렇게 땅을 뺏겨본 가나안족속인 팔레스타인은 20세기 초에 또 이스라엘에 땅을 뺏기고
자신들은 레바논에 가서 똑같은 방식으로 레바논을 붕괴시키죠
유럽도 머지않아 보입니다.유대교나 이슬람교나 이교도의 풍습과 법을 따르지 않고 종교를 바꾸지도 않죠
유럽은 50년정도 남은것 같고 중국 일본은 절대 이슬람화 되지 않을거고
우리나라도 이슬람화가 되어선 안됩니다. 중국 일본에 고립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