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노총이 일반 모두의 노동자를 위한 권익보단 

민노총 소속 노조를 이용 해서 세력화를 보여주는데 집착하는 이유와 같음 

그럼 뭘 위해서?  

거기 붙어있는 정치꾼의 취직이죠 정치권에 취직 하려고 

또하나는 자기 자리 위태로워지고 정치적으로 자신의 포지션 파이가 잃어버릴까봐 자칭 진보들이 억지 주장을 맨 앞에 세워 더 각을 세우죠

열린우리당을 까던 민노당의 경험으로 우린 이미 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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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좀 개선되고 진보 했다 싶으면 정치적 파이가 좀 커진다 싶으면  

진보 정치꾼들이 자기 정치 등용을 위해  

페미나 노동 이쪽으로 정치 세력화를 만들죠  

이 정치꾼들 목적이 정치권에 취직 하기 위함이라서  일부러 상식에 맞지 않는 억지주장을 맨앞에 내세워서 정치 세력화 하죠 

일을 해결해 나가거나 대중과 함께 하기 위함이 아닙니다 

정치권 파이를 먹으려고 상식에 맞지 않는 그 많은 사안 중 억지 주장을 맨 앞에 내세워   사리분별 못하고 각을 세우는거죠  

여기에 순진한 자신이 페미라 생각한 애들은 이런 정치꾼 낚시에 놀아나는거고 

완전 민노당 루트 입니다  

그리고 애들은 페미 그런거 상관 없음 걍 집구석 여포짓이 페미라 생각함  

그래서 자폭하고 오버해서 페미 운동은 망하는데도  사회의 변화 보단 

단 몇몇이 정치권 가기위해   뭐가 뭔지도 거시적 안목 없이 저러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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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참여정부때 민노당 처럼 좀 개선해 보려는 정부가 탄생하면 

자기 자리 위태로워 지고 정치적으로 파이가 줄어들까봐 억지 주장을 하며 더 각을 세우죠

그런 억지 주장때문에 노동 운동은 망해가는데 단지 정치 할 목적의 정치꾼 세력화 덕에...

 
아무튼 노동쪽은 민중당이 포지션 잡고 또 시들해 지자 갈곳없는 

정의당 녹색당 너 말이다

하는짓이 찢베 오랜지랑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