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쪽 캡쳐는 베오베에 있는 '사장님은 모르는 이야기'에 달린 댓글들입니다.
댓글 다 삭제하기 전에 미리 캡쳐했어야 되는데 위에 두개는 이미 삭제된 상태였네요.
'마지마기어따'님의 원 댓글 내용을 순화해서 말씀드리자면
'직원 아줌마가 식당 가는 길에 뛰다 넘어졌는데 산재를 받았다. 우스운 일이다.'라는 내용의 반말과 ㅋㅋㅋ로 도배된 댓글이었습니다.
그 밑의 삭제된 대댓글 내용은 '아이고 선생님 죄송합니다유, X도 모르면서 제가 죽일놈이구먼유 ^ㅠ^' 이정도 입니다.
위의 캡쳐본 이전의 댓글들이 하나도 남지 않은 것으로 보아 이전에도 지속적으로 댓글 삭튀하면서 활동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신고 혹은 그정도는 아니다 싶더라도 지속적인 감시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