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년도 루카...
눈이 반짝반짝!
디테일을 좋아했던것 같습니다...
12년도
모 소설에 나오는 캐릭터 입니다..
이때 한창 깔끔한 펜선이 너무 좋아서 덕질을 하고 있었을 때져..
13년도
뮤지컬 삼총사를 보고 아토스가 너무 멋있어서 그린 그림입니다.
부드럽게 웃는게 마음에 듭니다.
14년도
몬스터 길들이기를 한창 하고있을때 그린 파우스트 입니다.
파우스트가 상향되서 너무 기쁜 마음에 그렸던 기억이 나네요!
악마라 피부를 창백하게 그렸던 기억도 납니다 ㅋㅋ
15년도
페이트 제로를 보고 너무 불쌍한 카리야의 모습에 좀 예쁘게 그리려고 노력했습니다.
이렇게 정렬해놓고 보니 스스로 생각하기에 많이 늘은것 같아 기쁩니다.
그림그리시는 모든 여러분 즐겁고 알찬 창작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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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 터지는 시간 4시.. 내 컴퓨터를 털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