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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108314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이너스담력★
추천 : 57
조회수 : 1054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8/07/05 18:46:27
옛 민주당 시절 모임이란 모임은 비문들이 더 많이 하고 모임 종류도 몇개나되고 지지난 대선때 부터 무슨 개혁 모임이니 문후보 흔들며 안철수 옹립하려고 했고
어느 모임 하나는 이름이 구당모임이니 몇번이나 바꾸고 찬란 했죠
항상 하는것이 인철수 옹립 또는 당 흔들고 친노.친문 까는게 다 였음 그래서 고작 민주당내 한자리씩들 하는게 다 였고
있지도 않은 패권 드립치고 비문들은 친노 친문을 까고 당을 흔들수록 자신들 값이 올라감 그게 패턴임
고작 그게 일이였음
친문은 항상 뒤에서 궂은 일만하고 죄인 처럼 지내고 합당한 자리조차 단지 친노 친문 이라는 이유로
밥을 같이 먹는것 조차 무슨 큰 죄 처럼 되버림
아니 ㅅㅂ
흔들리지 않고 문대통령이 버틸수 있었던거 흔들리지 않고 문대통령 정권 돕자는게 뭔 죄임?
———-
시절이 안좋으면 안좋은데로 친노 친문은 항상 뒤자리 굿은일만 하고 비노들이 떵떵거리며 살고
시절이 좋으면 좋은데로 문대통령을 위해 친노 친문은 또 항상 뒤로 빠지고 비노들로 채워야 문대통령을 위한길이래
근데 하나 물어보자
입버릇 처럼 말하는 사시건건 하는 말“이건 문대통령을 위해 좋지 않다”?
니들이 언제 문대통령을 위해 그런말 할 염치는 있니? 항상 흔들기만 했지
다 기억한다
친노 친문 까서 한자리 하려는 버릇 여전하고 틈만 생기면 툭 튀어나와 뒤통수 항상 대기 하는 태세 여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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