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문제는 미.중간의 패권다툼이고 국내문제는 정부와 삼성이라는 적폐재벌의 싸움이다. 안희정, 정봉주, 민병두, 김경수, 이재명, 김기식, 노회찬을 보라. 과연 그들이 누구의 이해관계와 맞섰었는지. 표면적으로는 야당이 나섰지만 그 뒤에는 보수언론과 이들을 주무르는 삼성이 막후에 서있고 삼성이 버티는 힘의 근원에는 삼성장학생들이 중추로 있는 사법부가 있는 것이다. 따라서 진정한 개혁은 바로 사법부 물갈이와 삼성단죄에 핵심이 있는 것이다. 야당은 차기총선에서 국민이 단죄한다. 따라서 정부는 사법부를, 여당은 삼성을 다뤄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