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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대 초반 인권무새들 사이에서 유행했던 캠페인
게시물ID : sisa_108310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십구호
추천 : 13
조회수 : 894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8/07/05 14:2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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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정부 당시 cctv보급 본격적으로 활성화되던 시기
인권쟁이들이 무슨 빅브라더,사생활침해 운운하며 극렬 반대했었음
토론프로에 나와서 통계운운하며 cctv는 범죄예방에 별 효과없다는식으로
주장 펼치던 모습보고 저것들은 진짜 뇌가 없는놈들이라는걸 그 당시에도 느꼈습니다.
아무런 대안도 없이 그저 반대부터 하고보는 저 인권무새들이
요즘엔 양심적 병역거부 떡밥에 열을 올리는중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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