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제가 처음 실망하게된 계기는

 

홀대론, 아이스아키 단일팀 때 입니다

 

그 당시 대통령 비난 하는건 모든 매체에서 다 다루던 때입니다

 

단일팀 과정 저도 문제는 있다고 인식하고 있었지만

 

그래도 지지 했습니다

 

그리고 글도 쓰기고 하고

 

결론은요?

 

결국 청와대가 맞았습니다

 

단일팀의 문제가 있더라도 평화의 물꼬를 트게된 계기였다는걸 부정할 수 없기때문이죠

 

그후

 

지금의 극문 논란

 

극문의 프레임, 부정적인 단어를 대통령과 연관 시키는건 잘못된 대응입니다

 

정치 평론가라면서요?

 

정치인의 말과 글속에서 의미를 찾고 분석하는 사람이

 

자신의 발언으로 불러올 파장을 예상 하지 못했다면 평론가로서의 역량 부족 입니다

 

그리고

 

노사모

 

지금 사람들이 문재인 지지를 하는 이유

 

혼자 쓰러지고 돌 맞고 계실때 

 

선뜻 나서서 지켜주지 못했음을 

 

이불속에서 울고 미안해 했던 나날들

 

그래서 지켜야 한다고

 

우리 대통령 꽃길만 걷게

 

대통령 손가락질 하면 그 손가락을 물어 뜯고 뼈를 발굴하겠단 마음이 왜 생겼는지...

 

그건 당신의 그 알량한 잣대로 대통령의 정책을 비난 하는 사람을 욕하기 위해서 

 

대통령 당선때 이미 그런 길을 걷게다고 다짐 했기 때문입니다

 

지금 이동형 작가는 왜 극문과 싸움을 해야지를

스스로 말해주네요

 

대통령 욕하지마라

 

홀대론? 단일팀 철회?

 

웃기고 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