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아침 화낼이유가 아닌대도 불구하고 사장앞에서 소리를 지르는과동시에 저도 소리지르고 욕하면서 손에 쥐고있던걸 던지려했습니다
회사 동료가 말려서 씩씩거리며 나왓고 나중에 사과를 받았는데도 불구하고 아직도 그때 못 때린걸 후회하고 있습니다... 사장이랑 개인 면담 후 사장에게 2년동안 있었던일 받았던 대우 다 털어 놓으니 그 직장상사 짜른다고 합니다.. 그런대도 아직도 분이 안풀립니다 몇달전엔 갑자기 혈압이 높아져 병원을 간적도 있고 그래서인지 화가 잘 안풀리는 것 같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힘들어 죽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