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 콜로세움 좋아합니다.
예전에 500개의 리플이 달리는 고양이밥주기 콜로세움에서도 그 누구를 저격한적이 없습니다만 이분은 저격하겠습니다.
토론이나 콜로세움에서 논리가 꼬이거나 감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저를 모욕하려드는 것은 상처가 되도 이해할 수는 있지만
그릇된 정보를 유통시키는 것은 건전한 토론에 방해가 되며 특히 의도적인 왜곡은 굉장히 비겁하고 악한 일입니다.
몇일간이나 저분을 상대하면서 악의적인 단어의 오염을 유도하는 사례
타키야를 거짓말로 대치시켜 단어의 오염을 유발하고
예맨의 사례가 아닌 것을 예맨의 것으로 둔갑시켰으며
16억의 인구를 범죄자로 혐오를 조장하였고
오늘 다양한 혐오자료를 가져왔고 가져오면서 자기자신도 읽지 않은 건지 엉뚱한 자료를 퍼오더군요.
이에 저격합니다.
난민을 반대하는 건 정치적 선택으로 동의 하지만,
특정 종교를 자신의 주장을 위해서 악의적으로 왜곡하는 것은 납득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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