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남들 이야기인줄만 알았던 문고리..
도어락 다 뜯었는데 안열려요..
오늘 월마감이라 퇴근도 늦었는데
온가족 달라붙어서 안에선 못나와서 난리났어요.
저는 쉬고싶은데 못들어가고... ㅠ_ㅠ
 우산도없는데 비마저 내려서 쌀쌀하네요
어헣허히허헣 ㅠㅠ 
저야 계단간에서 잔다지만 안에 갇힌 엄마아버지 동생들은 내일 어떻게 출근,통학 할런지 ㄷㄷ
도어락때문에 갇히면 누구 불러야하나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