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정도가 돼야 깨시민인지는 잘은  모르겠지만
저도 쪼금은 깨어난듯 해서인지
뭐 좀 보이긴 합니다
대놓고 적폐인  우리가 다아는 세력들보다
깨어나지 못했다면   못보고 몰랐을  
진보의 탈을쓴 온갖 카르텔들을  목격하니
배신감에  놀라고  분하고 열받고...  그렇지만
 마음아프게   떠나보낼줄도 알게 됐습니다

모르는게 약이다  ㅡ  이리 살다가
아는게 힘이다 ㅡ   이렇게 살게 됐습니다
요새는  이 진리를  전파하는  술꾼이 되었네요
술사주면서 전파를 해야....
나이먹고  오유에서 많이 배웠네요
지금도  배우고 있지만
오유가 옳다고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