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전에 kbs에서 박주민 의원이랑 장제원씨가 나와서 개헌에 대한 이야기 하는거 듣고 부들 부들 했었네요 .반성은 없고 또 대통령 탓 여당탓에 정부와 여당이 양보해야한다는 장제원의 뻔뻔 스러움에 기가 막히네요
작년부터 일년간 개헌에 대해 전혀 준비도 안하고 국회 보이콧 놀이하면서 놀다가 대통령이 낸 개헌안에 대해 단 한번도 논의도 안한 인간들이 지선 끝나고 지들 목숨줄이 왔다 갔다 하니 지들 유리한대로 선거구제 바꾸려고 꼼수 쓰는 ..이미 때늦은 개헌 지금 굳이 할 필요가 없을거 같아요 총선 끝나고 제대로 된 개헌을 해야한고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