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환 기자 : 스스로 야신이라는 단어에 취해 있음
대니얼 김 해설 위원 (5월부터 KBSN KBO 중계 합류) : 김성근 감독의 업적은 인정. 하지만 세상에 야신은 존재하지 않음.
MLB에서 지금 김성근 감독처럼 선수 운영, 관리하면 미디어,구단,팬, 선수단이 들고 일어서서 한 달도 못 버티고
짐싸야.
3년간 한화가 FA 영입에만 500억 이상 투자. 원하는 선수들 영입해줬는데 감독이 던질 투수 없다라고 하는건 무책임한 말이고
구단주의 화를 부르는 발언.
* 완전 맞는 말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