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수많은 브실골들이 자기는 이 티어에 있을 사람이 아니리는 멍멍이 소리를 들다 보면
사람들은 자기 자신을 모른다는 것을 알 수 있다.
2. 같은 2천시간을 해도 나는 플3이고 한 친구는 챌린져인 것을 보면 어디서나 재능있는 사람은 있다.
3. 대리받은 유저를 그렇게 욕하다가 자기팀에 대리기사있으면 그야말로 구원자. 극악의 이기주의. 마치 족보나 부정행위와 같은 대리
4. 그냥 계속 게임하는 것보단 자신의 리플레이를 보고 잘하는 사람들에게 가르침을 받을 때
실력이 더 향상되는 것을 보면 인생을 살아갈때도 그렇게 살아야하지 않나 싶다.
5. 티어가 올라갈수록 트롤들과 탈주가 적다. 높은 수준의 대학일수록 질 나쁜 행동을 하는 사람이 적다.
사람 성향때문이 아니라 쌓아온게 아까워서.
6. 여자를 너무 밝히면서 까는건 롤에서나 남초과에서나 똑같다.
7. 티어가 어디든 무슨 챔프를 하든 즐기는 놈이 최고다.
8. 지겹다가도 챔프를 바꾸거나 칼바람을 하거나, 1:1을 하면 다시 재밌다. 내 삶에서도 재밌는 것들이 많을 것이다.
9. 지독하게 cs를 못먹거나 맵리딩이 안되는게 아니라면 자신의 장점을 부각시키자.
한타든 라인전이든 운영이든 한가지를 지독하게 잘하면 이긴다.
10. 조합도 안보고 야스오를 칼픽. 탑인지 미드인지 말도 안하고 잠수타는 놈들은 없애버려야다.
조별과제 하는데 잠수타고 지맘대로 하는 것들과 똑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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