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대표는 대통령의 카운터 파트너"
“이번에도 친문을 너무 내세워서 하는 건 오히려 성공을 담보하기 어렵다. 국민들이 그런 계파정치에 대해서는 식상해 하고 있지 않느냐”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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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언제는 친문으로 뭘 했다는 거니?
친문이라고 계파 낙인 찍어서
공격하는 종특 나오기 시작하고요
친문이 계파정치했다는건 아예 상수가 되버렸네
심지어 그걸 방송 나와서 말하고 있음
전당대회 준비위원들부터 부위원장 위원장까지...
어디에도 친문하나 보이지 않는데
웃기고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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