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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어준 “제주 예맨 난민 반대집회 엄마부대 주옥순·박사모”… 여론 조작
게시물ID : sisa_108261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미세먼지싫엉
추천 : 8/19
조회수 : 2491회
댓글수 : 28개
등록시간 : 2018/07/03 12:07:29
김어준님이 "진보갈라치기" 레어템을 득 하셨습니다...성능 및 효능은 수꼴들의 "다 주사파 빨갱 간첩이다"에 필적하는 무소불위의 레어템으로 찢리앙과 딴찢에서 공구 가능 하십니다.
 
..........진보 갈라치기 궁은 김어준과 한줌 찢빠들이 열심히 쓰는 중인 거 같은데
 
아니 누군 난민 불쌍한 거 모르는 피도눈물도 없는 싸패들이라서 이래?.....종교를 나라(대한민국 공동체)보다 중시하는 것들 때문에 생기는 소모적 국론 분열의 폐해는 어쩔?
개독은 미쿡 성조기, 입진보는 유럽(이샛키들은 아프리카와 중동에 원죄가 있는데 말이 많아! 특히 영국놈들!)인권팔이들이 더 소중하지!
 
평생 지 힘으로 생활비 한푼 벌어본 적 없으면서 동네 거지 다 데려와서 같이 살자고? 게다가 조만간 예전에 헤어졌던 식구들이랑 합가해서 먹여살릴 인구가 삼천오백만인데?
그 과정에서 일 불협화음만도 벅차다. 입진보 니들 밥벌이 겸 신념장사에 장단 맟춰줄 여력 없다고!
 
우리 공동체의 역사적 과제는 70년 동안 적이었던 북한을 통일 전단계로 연착륙시키는 거면 됐다.
진심으로 돕는다는 게 어떤건지 유럽시키들에게 똑똑히 보여 줘야지....유럽식 노답 동정과 후원은 사양 함! 고기잡는 법 가르쳐줄 맘따윈 애초에 없었으니 저 모양이지!
 
그리고 개독들 모하니 헌법소원 내지 않고!
 
저러면 여호와증인들 교세 확장에 도움이되는 종교 역차별 아닌가? 공평하지 않은 거 같은데?
군대 갈 나이되면 나라도 호국 불교나 애국 기독교보다 여화와증인교 믿겠다.
전도에 프리패스 붙여주는 거 .....저것들 공동체의 배신자로 사회적 낙인을 찍어버리지 않으면 점점 사회통합만 와해될 듯. 괘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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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김어준은 이 같은 난민 문제를 두고 벌어지는 일련의 논란에 일부 세력의 개입이 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인터넷커뮤니티에 가짜뉴스를 공유하고 서로 댓글을 남기는 세력이 있는가 하면, 난민 수용 반대 집회에서 엄마부대 주옥순 씨와 박사모 등이 발견된 점을 지적하기도 했다. 이외에도 난민반대 집회에서 ‘난민 받으면 공산화된다’ 구호가 나왔다는 점 역시 꼬집었다.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550&key=20180702.99099000385
 
캡처.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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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조선의 천주교 박해가 왜 시작됐는지 가르쳐주마
 
신유박해 
 
1791년 전라도 윤치중이 사람들앞에서 신주를 불타움 > 정조가 주모자들만 참수하는걸로 사건을 덮음
1800년 정조 승하
1801년 정약종이 쓴 낙서 無父無君이 적발됨
박해가 시작됨
중국인 신부 주문모가 도피중 자수함 > 심문도중 스스로 순교하겠다고 주장함
도피를 도운 신자들 체포, 주문모와 함께 참수
 
 
 
황사영 백사서건이 터짐
내용
1. 조선 교인들에 대한 물질적 구제.
2. 청나라의 황제에게 청원하여 조선의 천주교를 합법화.
3. 2가 통하지 않을 경우 청나라에 의한 조선의 속국화.
4. 3이 통하지 않을 경우 서양 군대에 의한 조선점령.
 
 
저게 백성들 개돼지같이 봐서 그냥 학살한거같냐? 
 
왕이 봐줄래도 봐줄수가 없게 눈앞에 가서 죽여달라고 사정한걸로 보이는구만 
 
황사영은......종주국인 청나라 황제에게 청하여 조선도 서양인 선교사를 받아들이도록 강요할 것을 요청하였고, 아니면 조선을 청나라의 한 성(省)으로 편입시켜 감독하게 하거나, 서양의 배 수백 척과 군대 5만∼6만 명을 조선에 보내어 신앙의 자유를 허용하도록 조정을 굴복하게 하는 방안 등을 제시하였다. -한국민족문화대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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