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글을 올림지 이제 8개월정도 됐네요
오랜만에 산책시키고 싶어서 돌아다니다가
숙모가 하시는 조그마한 카페에가서 사진 찍어 올립니다.
나이가 나이고 대형견이라 그런지 뒷다리를 저는데..
마음이 많이 아프고 하루하루가 조심스럽네요
우리집 강아지 이름은 MEET 입니다.
우연히 만나고 같이 산지 횟수로는 17년인데
매일 반갑게 마중해주던 모습 변치않고 오래 같이있었음 좋겠습니다. 애완동물 키우시는분들 전부 같은 마음이겠죠?
이글 읽으신 많은 분들
오늘도 좋은일 가득한 하루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