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는(혹은 인간은) 여론에 휩쓸리는 경향이 짙음
특히 푸르딩딩과 비공감에 굉장히 민감해
비공감이 찍혀 있으면 무언가 잘못된 혹은 문제 있는 댓글이라고 읽기도 전에 색안경이 씌워지는 경우가 많고
푸르딩딩되어있으면 그게 맞는 말이라고 믿어버리는 경우가 많음
푸르딩딩은 당신의 생각이 아님
당신의 생각, 당신의 판단은 당신의 머릿속에 있음
스스로 판단하는 사람이 됩시다.
푸르딩딩은 맞는 말이 아니며, 비공감 찍힌 댓글은 개소리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