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베트남 외노자 5개월 차 입니다.
주말없이 맨날 일하고 힘든 하루지만...
(토요일아침 출근해서 일요일 아침 퇴근은 안자랑)
하루하루 언.젠.가. 한국 갈 수 있다는 희망과 한국 음식으로 하루하루 버티고 있습니다.
이 글을 이민 계시판에 적는 이유는...
하노이에 한국 음식점 차리세요!!! 쭝화에 두번 차리세요~~!!!
물가는 한국의 1/7인데 가격은 한국과 동급!!!!
근데 없어서 못먹음요!!!!
대기업S, L사 있는데 많은 한국 음식점이 없으니
맘 같음 회사 때려치고 여기서 음식점 하고 싶어요~
근데 글을 어찌 마무리 하지???
마무리는 하노이 쭝화 G**** Hotel 앞 돼지고기두부찌개(Feat 쏘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