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파트 횡령자 고소고송 3년차.
그의 자녀가 자해공갈로 저를 3년전 고소했으나 무죄. [ 1:0 ]
그의 처가 우리 동네 통장과 짜고 허위증언해서,
돌아서서 가는 나를 보며 뒤에서 스스로 넘어진 후,
제가 밀어서 다쳤다며 상해 벌금 300. 방범카메라 사각지대. 우리측 증인의 출두를 판사는 거절.
대법 상고했으나, 대법 왈, 뭐 이런 걸로 상고해. 닥쳐. 벌금 300 확정.
무고죄 고소하려고 준비했는데 어흑... [ 1:1 ]
횡령자에게 가담한 배신자가 합세,
의자에 앉은 자신을 위협하며 의자를 툭툭 건드려 무섭게 했다며
폭행죄 벌금 100. 항소심도 패소. [ 2:1 ]
벌금 400.
벌금 대신 노역을 할까,,,오늘 처음으로 노역의 종류 검색.
노역 내용이 검색이 안 되네여. 뭐가 있을까.
이대로 내 이름 석자 옆 무고한 전과2범으로 살 수는 없어,
무고죄 고소로 경찰과 대화할 생각.
상처뿐인 요즘의 인생.
이니도 주진우 때문에 전과 추가된 거 보고 심히 공감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