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BGM] 어쩌면...
게시물ID : deca_4870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Mi-Casa
추천 : 8
조회수 : 397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5/08/30 22:18:04
옵션
  • 베스트금지
  • 외부펌금지
 
 
너를 만나면 반가우면서도,
다가설 수 없는 난 그만큼 슬프다.
 
너는 내게 더 없는 기쁨이지만,
그래서 나는 네가 더욱 아프다..
 
너를 사랑해서 나는 내내 미안했다.
 
 
DSC_9552.JPG
 
DSC_9625.JPG
 
DSC_9542.JPG
 
DSC_9602.JPG
 
DSC_9606.JPG
 
DSC_9734.JPG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