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어도 탁현민 김어준은 문통 임기끝날때까지 자기역할 해야죠.

고향 내려가서 본업인 변호사 하면서 주말에 좋아하는 등산 다니며 남은 인생 편안하게 본인 위해 살려던 사람 기어이 이 판으로 끌고나온 사람이 김어준 탁현민 입니다.

본인 몸과 마음이 힘든거 이해하지만 적어도 문통 임기 끝날때까지는 본인 역할 하는게 맞는거죠. 본인 스스로 사표를 내는거 너무 무책임해 보입니다.

김어준이 미디어를 통해 문통에게 힘을 실어주듯
탁현민은 청와대에 남아서 자기가 가장 잘 하는 일 해야죠.

상징적인 의미를 떠나서 탁현민이 나가면 의전관련 기획쪽에서 영향 많이 받습니다.

실제로 탁현민의 기획능력은 대외적 행사에서 엄청난 무기인데
본인 힘들다고 나가는건 좀 그렇네요. 무책임해 보입니다.

대통령 권한으로
사표수리해주지 말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