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사진 첨부한 글은 처음 올려 보네요 <<
잘 올라갈지 모르겠습니다.
할로윈 용으로 만들었던지라,
약간의 피 표현이 있으니
심약하신 분들은 마음의 준비를 해주세요.
먼저 언니인 키이라입니당.
이래뵈도 눈썹 모양이 바뀌면 순둥순둥해져요 <<
동생이랑 악수 컷.
그리고 동생인 시이라입니다.
항상 피로하지만 모두에게 친절하려고 노력하는??? 그런 성격이라고 설정했어요.
피로한 이유는 언니가 피를 빨아서인 것으로 (....)
벌써 반년이 넘었는데 아직도 이 언니들한테 빠져 있어요.
봄이니까 이번엔 벚꽃에 맞춰서 좀 샤방하게 사진 찍어보고 싶은데
귀차니즘을 이겨낼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