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있으면 눈물이 왈칵 쏟아집니다.
"폭력을 일삼는 남편에게 항의하자남편은 잠든 아내의 얼굴에 염산을 부었다.그 옆에 곤히 자고 있는 딸에게도...차마 볼 수 없는 화상 입은 얼굴!모녀는 일생의 짐을 안고애타게 살아가야 한다."(이 사진은 2013년 세계보도사진 수상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