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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108187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Beradin
추천 : 141
조회수 : 3830회
댓글수 : 12개
등록시간 : 2018/06/29 09:09:41
찌를 힘도 영향력도 없어서
이쑤시게로나마 콕콕 찌릅니다.
성남시민이니까요.
어제 와이프와 집 엘리베이터 타고 올라가는데
두세살쯤 되 보이는 아이와 어머니도 있었어요.
그래서
은.수.미. 시장님의 대에에단한 첫 시정활동을 맹렬하게 깠습니다.
아이 어머니가 일부러 듣게끔요.
벽창호같은 은시장이 이런 비토여론에 정책철회를 할 리 없겠지만
어쩌겠습니까.. 이렇게라도 어깃장을 놔 드려야죠.
시장직 유지 언제까지 하실지 모르지만
그때까지 조약돌 계속 던저드리겠습니다. 은시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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