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가 떡볶이와 파스타를 워낙 좋아해서 파스타를 진짜 오만가지 레시피를 보면서 5년간 연습했더니 이제는 밖에서 사먹는것보다 훨씬 맛있습니다
그래서 주말마다 떡볶이와 파스타해주는 노예가 된건 함정
핵심은 처음에 향료들을 이용해서 올리브유를 향유로 만들것,
토마토 소스에 페이스트를 추가해서 깊은 토마토 맛을 낼것
느끼함을 잡아주고 한국사람이 좋아하는 맛을 내기위해 처음 끓이는 올리브유에 청양고추를 넣을 것 입니다 ㅎㅎ
오늘도 생각없이 요리해서 중간사진이 없네요, 혹시
레시피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있으면 다음주에 할 때 중간사지늘 찍어서 다시 올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