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히 "군대를 안갈수 잇으면 안가는게 낫다" 라고들 하지않나요? 대부분의 군필자들이 얘기하는 부분인데 여기서 웃긴건 양심적 병역거부라던가 부모가 잘나서 원정출산 스티븡 유 같은 애들은 되게 욕함 분명히 안갈수 잇으면 안가는게 낫다고 하지않앗나요? 저 사람들 재주잇어서 안가려고 하는건데 왜 뭐라 하는거에요? 어차피 지금도 군대라는곳이 부를땐 국가의 자식 다치거나 죽으면 남의자식 취급하는곳인건 예나 지금이나 한결같은데
나 또한 군필자고 아직 군대안간 동생들에게 군대는 될수잇으면 안가는게 좋다 라고 얘기해준적도 잇거든요 근데 대체 여기서 뭐가 문제가 되는거에요? 배아파서 그러나? 솔직히 부럽기는 함...근데 난 이미 갓다왓고 야비군 넘어 현재 민방위중이라 그런가? 양심적 병역거부자들을 비아냥대는 사람들 보면 가끔 이해가 안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