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도빠는 아니여도  꼭챙겨보고   불편하면 안보면 된다주의입니다 꼬투리잡는거일수도 욕먹을수도 있지만 몇가지 오유분들께 여쭤봅니다 친모가 83년에 조산소에서 마취상태에서 출산을 했답니다 그시절 조산소에 마취의사가 있었다? 마취상태에서 출산이 가능하다? 마취상태에서 깨보니 아이가 죽었다합니다 산모가 신생아 죽음을 확인안한다 왜 어떻거 죽었는지? 시어머니가 아이를 버렸답니다 아들손자보려고 생부에 대한 입장은 없었던걸로 기억합니다 생부도  아이가 죽은줄 알았나? 엄마가 버린걸 몰랐다? 생모가 5년후에 병원에 가니 기록이 없다 조산소에서 왜 병원으로? 실제 병원이면 5년된 기록을 없앤다?   2007년에 실제로 처음 만났고 양부모에게 친부모가 정말 감사하다 했습니다  친푸모가 작년에 양모가 돌이가신걸 모른다?  입양한 선영씨를 키우신 양부모님 마인드 존경스럽습니다 잘성장한 선영씨도 대견합니다 두서없고 이해하시기 힘들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제샹각은 시어머니 생부모 세명이 동의는 까지는 아니여도 암묵적 동의는 있었던거 같습니다  그래서 뭔가 숨기려하는것처럼 보이고 제가  너무 부정적이 사람인것 같습니다 비비  꼬이고 배달의 무도 순수성을 훼손하고자는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