콰트로, 양면포커는 절대로 연습한다고 필승법이 생기거나 묘안책이 있는것이 아니죠.
누가 더 냉정심을 가지느냐. 사실 운과 심리전이 훨씬 우위에 있는 게임입니다.
뭐 양면포커를 연습한다고 뒷면숫자를 알아낼 방도가 있나요? 연습으로 치자면
프로포커 준비하기도 한 콩이 훨씬 유리한 분야죠 이쪽은. 김경훈은 너무 연습으로
모든 데메를 이겻다는 식으로 말하시는분이 ㅁ많아서 적어봅니다.
또다른 논란인 카드슈본거. 그건 사실 이미 시즌3에서 양면포커할때 한차례 언급이 됐었습니다.
데메 구경하는 출연진들이 저거 보인다고 이용하라고 막 말하는게 그대로 전파에 탓었죠.
제작진이 그걸 듣고도 그대로 사용한건 카드슈를 이용하라라는 말과 같죠.
콩도 시즌3 전편 다봤다는 언급했으니 분명히 카드슈에 대한부분을 알고있었을거구요.
특별히 논란이 될 부분이 아니라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