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는 기억나지 않지만 시즌2였나3였나에서 카드덱 미리 보는거 누군가가 이야기 했었던겁니다 누가이야기 하고 이용한것이 아니면 제가 이렇게 기억이날리가없어요 저는 게임 시작하자마자 김경훈이 이용했던방법 양면베팅 가져가는기회 생각했거든요
김경훈 홍진호보다 지니어스에 더 많이 마음을 쓰고있고 홍진호는 인터뷰때 들은거처럼 챔피언의입장에서 시즌4를 대하는것이 느껴졌습니다 사실 그게 더 좋아서 홍진호를 좋아한건데요.....ㅜㅜㅜㅜ 시즌1때도 자신감이 넘쳤지만 잘 드러내려고 하지않았던것 같아요 시즌2때는 그 넘치는 자신감을 마음껏 표출하려했지만 아깝게 떨어졌구요 시즌4때는 중용을 지키다가 떨어지네요
콩빠로서 너무나도 안타깝고 슬프네요 정말 진짜로 콩 멘트 나올때 눈물이 났어요 남자연예인 좋아한적 별로 없었는데 남자연예인으로서 유일한 팬인 홍진호의 탈락이 너무나도 아쉽습니다 탈락을 받아들이기 힘들지만 어처피 다른프로그램에서도 많이 볼꺼니깐 괜찮습니다 홍진호씨 정말 수고 많았고 앞으로도 좋은모습 기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