큿..
월급이 들어와서 함 지를까! 해서 옛부터 정말 꼭꼭 사고싶던 향수를 ...샀습니다 ㅠㅠ.. 구찌 길티..너를 정말로 갖고싶었쪄..
근데 너무나 마음이 다급햇고 나는 산다는 것에 좋았고 흥분했는지 ....
구찌 길티가 아닌 구찌 러쉬2로 사버렸네요..
휴,...3일전의 나년 죽이고싶다..휴...씌익씌익... 아파트 부시고 싶다....
해외 직배송이라 반품비 스고이!하여 그냥 뜯을까( 마음이 아픔에 뜯지도 못하고 보기만 하는 중 )생각하는데, 혹시 구찌 러쉬2 써보신 분 있으세요..?
큿...죽고싶다..휴......
구찌 길티 쓰시는 분들은 많으려나요..?
개인적으로 버버리 위크앤드 포 우먼 / 마크제이콥스 드림 / 클린 웜코튼 이렇게 쓰는데.. 취향 정말 중구난방하구요..
휴..
그래서 나는 구찌 길티를 갖고싶다...
가지고 싶다..구찌 길티 너란 녀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