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동네 ㅃㅃ서 살면서 오유는 눈팅만 하다가...
scv 문제로 시끌시끌 하기에 조용히 글 몇자 적어보면서 발자취 한걸음 남겨봅니다.
웹쪽은 아니고, 원래는 단말개발이었는데.. 어찌어찌 제조사 생활 이어가고 있네요..
잘부탁드려요.
오유 깃헙은 일단 유료 유저 등록하고 private repository 로 진행 한 이후에 추후 퍼블릭으로 오픈 or
private 상태에서 각각 서브 프로젝트 파생시키고,
서브 프로젝트 중 일반 개발자들의 의견을 취합할 수 있을것만 퍼블릭 전환해서 진행하는게 맞지 않을까 싶어보입니다만...
어차피 push한다고 다 섭밋 나는거 아닐테고..
push 후 메인에 반영할지 여부도 결정해야 하는거고..
실서버랑 별개로 테스트 서버 도입해서 그날그날 반영된 사항 데일리 테스트하면서 이슈 트래킹도 진행해야 할테고..
근데 이러면 돈이 한두푼깨지는게 아닌데..
얼핏잡아도 큰건 터지면 밤샘도 해야할테고, (데일리로 못잡을 가능성 99%)
기존 땜빵 걷어내는데만도 공수 많이 들어갈테고..
그냥 배가 산으로 갈 가능성이 너무 큰데..
답이 없네요.
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