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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08131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ZWVmZ
추천 : 0
조회수 : 336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4/05/07 04:32:20
1년전에 알게된 오빠를 정말 많이좋아했어요..
그땐여자친구가있어서 말도못하고티도못내고
그러다 오빠가 헤어졌다는소식을 듣고 조금연락을 주고받고 했죠..
근데 오빤 나한테마음이 있는지없는지 모르겠어요..
근데 그런거 상관없이 포기하려구요..
그집은 부모님 모두 공무원..
우리집은 아버지의 사업이 망해서 지금 일용직..어머니는 회사원하시구요..
가정환경이 너무 차이가나네요..
자식도많아서 대학교도 학자금대출...
환경이 너무 차이가난다는게...
누구를 좋아하는데도 걸림돌이되는거였네요..
그냥 혼자 누구한테말할수도없고 그치만 답답하고해서 써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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